건강 관련하여 정보를 공유 합니다.
i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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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9:11
저는 50대 진입한 회원 입니다.
49세 가을부터 인가 50견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기타의 크기등의 문제로 오인하고, 개인의 어께 관리를 소홀이 한점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고생하다가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는 회전근개파열일것 같아 불안해 하면서 병원진단을 결심했어요~
하지만 다행이도 어께 염증발생으로 진단 받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단, 두주만에, 작은 사이즈의 바디(스몰포크) 조차 힘들었던 상태 였는데,
이제는 장시간 연습이 가능해 졌습니다.
몇주 더 치료 받으면, 또는 완치 되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레드넛 바디 사이즈도 다시 만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드러데넛 바디는 당분간 하드케이스에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
또 어께에 무리를 주면 안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렇듯, 40대 넘으셨거나 50대 근접하시는 분들은 어께 건강을 미리 진단 받으시고
조금이라도 문제 생기시면 바로 진단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