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나비’ 연습하면서 뭔가 깨달은것 같은데...
별맛콜라
3
1813
2020.12.03 23:27
오늘 ‘나는 나비’ 느리게 연습하면서 뭔가 깨달은것 같은데....
팜뮤트, 칼립소, 16비트 간주 부분에서 16음표로 쪼개는 부분은 모두다 무조건 1,2,3번줄만 들릴랑 말랑하게 쳐서 카랑카랑하고 맑은 고음을 만들어 준다.
칼립소 2박자의 업스트록도 강세지만 1,2,3번줄만 쳐서 고음이 들리게 친다!
16비트 1번 리듬 칠때 16분 음표는 거의 들릴랑 말랑하게 1,2번 줄만 친다고 이미 배운건데, ‘나는 나비’ 칠때는 이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니 ㅠㅠ 어쩐지 기타 소리가 시끄럽기만 하고 깔끔한 느낌이 안나더라니....
전체적으로 6줄을 골고루 다 칠때와 1,2,3번줄만 칠때를 잘 구분해서 스트록 해주면 디테일이 살아나면서 리듬감과 깔끔한 소리로 연주가 가능....
아울러 강세가 있는 다운 스트록 할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스윙폭을 크고 빠르게 툭 내리듯이...강세 포인트를 콕콕 잘 찍어주면 곡이 더 살아나는듯....
아울러 빠르게 치면서도 6줄이 고르게 팅기도록 하는 연습과 손에 힘빼는 연습은 덤 입니다.
켄지님 맞게 하고 있는건가요?
팜뮤트, 칼립소, 16비트 간주 부분에서 16음표로 쪼개는 부분은 모두다 무조건 1,2,3번줄만 들릴랑 말랑하게 쳐서 카랑카랑하고 맑은 고음을 만들어 준다.
칼립소 2박자의 업스트록도 강세지만 1,2,3번줄만 쳐서 고음이 들리게 친다!
16비트 1번 리듬 칠때 16분 음표는 거의 들릴랑 말랑하게 1,2번 줄만 친다고 이미 배운건데, ‘나는 나비’ 칠때는 이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니 ㅠㅠ 어쩐지 기타 소리가 시끄럽기만 하고 깔끔한 느낌이 안나더라니....
전체적으로 6줄을 골고루 다 칠때와 1,2,3번줄만 칠때를 잘 구분해서 스트록 해주면 디테일이 살아나면서 리듬감과 깔끔한 소리로 연주가 가능....
아울러 강세가 있는 다운 스트록 할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스윙폭을 크고 빠르게 툭 내리듯이...강세 포인트를 콕콕 잘 찍어주면 곡이 더 살아나는듯....
아울러 빠르게 치면서도 6줄이 고르게 팅기도록 하는 연습과 손에 힘빼는 연습은 덤 입니다.
켄지님 맞게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