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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예배' 리듬패턴 질문입니다.

켄지님 교회에서 다음주 찬양곡을 아이자야식스티원의 '삶의 예배'로 할까 합니다.


혹시 이 곡을 스트럼으로 연주할때 몇번 리듬으로 치는게 좋을까요? 제일 먼저 혹시 송북셀라나 켄지님께서 커버한 영상이 있나해서 찾아봤는데 없어서 게시판에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일단 Verse1과 Verse2 부분은 16-1번 리듬으로 치면 될거 같은데 Chorus 부분은 해당 곡에서 드럼 킥 소리를 들어보면 '쿵쿵 따, 쿵쿵따' 아니면 '쿵쿵따 으따다 따' 하는걸로 봐서 16-3번 리듬으로 가야할거 같기도 하고, 어떤 기타커버에서는 16-4번 리듬으로 스트럼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연주를 해보면 16-2번 패턴이 잘 맞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어떤 리듬을 써야할지 넘모나 어렵습니다....


코러스 부분의 리듬을 정하기 애매한 이유가 하나 있는데, Chorus 중간중간에 4번째 박자에서 코드가 바뀌는 마디가 여러번 나와서 16-2,3,4번 패턴은 코드전환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냥 16-1번으로 첨부터 끝까지 가는것이 무난할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곡이 길다보니 16-1로만 계속 치면 지루할거 같기도 하고 Chorus 부분부터는 고조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리듬을 살짝 갈아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제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저도 헷갈리네요....ㅎㅎ)



켄지님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켄지 07.31 01:19  
네 ㅎㅎ 느린 노래는 거의 16-1번으로 해결이 됩니다. 드럼은 쿵- 따- 쿵쿵 따- 이렇게 진행되니 3번으로 하셔도 문제는 없지만, 곡이 느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신나는 리듬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안 쓰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곡이 느리기 때문에 그냥 16-1번으로 하시면 될거 같고요. 16-2번이나 4번으로 하면 안되냐? 그런 건 아닙니다. 상황에 맞춰서 하시는 거라서 절대 법칙이란 건 없고요. 다만 코드 바뀌는 위치를 잘 살펴야 하기 때문에 2박이나 3박에 코드가 바뀌는 곡이라면 1번 패턴이 제일 편하고 쉬울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무조건 1번을 칠듯 합니다. ㅎㅎ)
별맛콜라 07.31 02:03  
제가 기타 초보라서 하는 실수가 있는데 16-1번 리듬은 왠지 심심하게 느껴져서 자꾸 2,3,4번 패턴을 적용하려는 심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도 그래서 2번 리듬을 응용해서 쳤는데, 켄지님 조언 듣고 나중에 들어보니 결과적으로 16-1번 리듬으로 연주하신 켄지님의 커버영상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좋게 들리더라구요. ^^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16-1번이 가장 기본 리듬인데 오히려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조금만 잘못쳐도 왠지 리듬이 비어있는거처럼 느껴져서 엄청 세심하게 쳐야하거든요.

결론은 16-1번 리듬을 잘 칠 수 있도록 뭔가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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