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꾸양
8
868
2022.04.02 19:04
이런저런 핑계로 기타를 손 놓아버린 꾸양입니다 ..ㅠ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하늘을 달리다’ 를 스트럼으로 정말 세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그간 배웠던 노래들도 연주해보고….
다시 강의 결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우선 출근 전이라, 쉴 때 오랜만에 회원님들 게시글도 구경하고 댓글도 열심히 달게요.
열심히 기타치며 삶을 병행하시는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하늘을 달리다’ 를 스트럼으로 정말 세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그간 배웠던 노래들도 연주해보고….
다시 강의 결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우선 출근 전이라, 쉴 때 오랜만에 회원님들 게시글도 구경하고 댓글도 열심히 달게요.
열심히 기타치며 삶을 병행하시는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