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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월동준비 ㅠㅠ

테드레곤 8 61

올해도 어김 없이 겨울은 다가왔습니다.


어제 온습도계를 보니 온도 뿐만 아니라 습도도 덩달아 내려가며 숫자가 깜빡거리면서 저에게 경고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습도를 충만하게 해줄 여력이 별로 없어서 기타에게 미안할 뿐 입니다.

(우리집 실세이신 분은 가습기 작동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절대.. never...)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올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는 기타 살 때 받은 홀마스터와

직접 만든 가습제를 ㅠㅠ (다이소에서 장만한 수세미를 물에 적셔 좀약통에 넣음) 케이스 안에 넣어 줍니다.

혹시나 기타에 직접 닿으면 안 좋을까봐 천 조각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하드가 아니고 폼케이스입니다.


작년에 경험해 본 바로는 수제 가습제가 10%는 올려 주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더이다. 올 봄에 점검 받으러 갔더니 더 습도를 올리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부러지거나 갈라진 곳은 없이 버징, 넥의 약간의 휨에 대해서만 다시 세팅 받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기타도 올 겨울 동안 안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8 Comments
김지훈 11.23 15:35  
정말 간소하시네요 ㅜ.ㅜ
테드레곤 11.23 20:40  
네. 근데 더 좋은 방법이 있어도 귀찮아서 잘 안할거 같아요. ㅎ
모키 11.23 17:35  
오우 ㅎㅎ 전 저런것도 안합니다..ㅜㅜ
테드레곤 11.23 20:42  
오잉 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심?
내가 유난을 떠는건가요? ㅋ
모키 11.23 22:13  
자신감이 아닌 무신경입니당 ㅋㅋㅋ
여름엔 습하지 않게 방에 제습기는 돌리는데, 겨울 가습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참에 방에 습도 한번 재봐야겠습니다 ㅋㅋ
성경 11.23 22:09  
아예 안 합니다 크흠.. 머 적당히 너무 낮으면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두려구요
별맛콜라 11.23 22:25  
저 기타에 마음이 있다면 분명 행복해 할 거 같아요. ^^
켄지 11.24 00:27  
제 방음실은 25%가 되았어요 ㅠㅠ 선풍기 자리에 가습기 놓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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