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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일지

오늘은 악보를 그려봤습니다. 이번주에 연습할 두 곡을 …

별맛콜라 4 83

오늘은 피아노 반주자님이랑 (연습을 각자 따로 하기 때문에) 반주를 맞춰야 해서 악보를 그려봤습니다. 


이번주에 연습할 두 곡을 하나로 묶어서 악보로 편집해 봤는데 전체적인 곡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예배자입니다 (F코드) 처음부터 끝가지 두번 반복 Chorus 1번 더 반복

 2. 나는 예배자입니다 (G코드로 키업) Verse  Chorus 3번 반복

 3. 완전하신 나의 주(G코드) Chorus 3번 반복  마무리 2마디 3번 반복


악보를 그려보니까 전체적인 구성이 머릿속에 들어와서 연습할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악보를 그리면서 원래의 기타코드에서 코드전환이 쉽도록 공통운지를 기준으로 몇몇 코드들을 바꿔봤습니다. 공통운지가 나오지 않는 코드들이 몇개 있어서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연습을 엄청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4 Comments
켄지 08.02 00:52  
악보 만드는 게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드는데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네요. ㅎㅎ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홧팅!
별맛콜라 08.02 01:28  
앗~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무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찬양사역하면서 4부 합창+피아노 양손 반주 들어간 6줄짜리 악보를 2년간 매주 그리다보니 숙련이 되어서인지 단선율 악보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악보를 그리긴 했지만 연주하기 쉽게 제 나름대로 바꾼 코드들이 피아노 반주랑 불협화음이 생기지는 않을지 요게 더 걱정입니다. (제가 음악 기초 지식이 전혀 없거든요.) 내일 피아노 반주자님께 컨펌 받아볼려구요. ^^

켄지님~~~~제가 기타를 배우면서  연주하기 편하게 코드를 그때그때 바꾸고 싶은데 이론을 잘몰라서요, 나중에 간단한 코드(화음? 화성?) 기초이론도 배울 기회가 있을까요?
켄지 08.04 20:45  
이거는 송북셀라2 강좌 중간중간에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은 C, D, E, G, A key에서의 다이어토닉 코드만 익혀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 다음에 표 보고 조옮김하는 게 가능해지고 나중에는 안 보고도 가능해집니다. 이건 일종의 소프트웨어적인 지식이라 연주 실력도 필요하지만 이해하고 적용하여 완전히 자동으로 돌아갈 정도가 되어야 하니까요. 전조도 역시 숙련이 많이 필요합니다. ㅎㅎ
별맛콜라 08.04 22:38  
나중에 배울 기회가 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공통운지를 신경쓰면서 코드를 전환하기 쉬운 코드로 바꾸다가 보니까 같은 D코드 계열인데 D랑 Dsus4를 쓸때는 어울리다가 Dm를 쓰면 안 어울리기도 하고....같은 D코드인데 왜 어울리는 코드가 있고 안어울리는 코드가 있는지 궁금하게 되어서요..^^ 나중에 꼭 공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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