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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독학 정보

기타 독학하는 방법이요?

켄지 0 3111

1. 독학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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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은 스스로 배우는 것을 말합니다. 독학은 혼자서 앞으로 정진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탐구를 해야하며 옳은길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자문해야 합니다. 문제는 혼자서 하다보니 누군가에게 정확한 답변을 듣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이것 때문에 쉽게 혼란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과정을 제공해 주지도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혼자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통기타 뿐 아니라 독학으로 배우는 그 어떤 것도 무언가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좌충우돌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혼자서 통기타 독학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자신이 정확하게 진행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이렇게 치는 자세가 맞는건가요?" "혼자 연습만 해서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들어오는 질문이 끝이 없지만 사실 자신을 지금 하고 있는게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하는 질문들 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확신'이 없는 것이죠.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검증을 통해서 자신이 올바른 길로 가는지 검증해야 하는데 그걸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독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를 검증하기 위해 끊임없이 묻는 것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물어봐야 되나요. 






2. 가이드(커리큘럼)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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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은 스스로 배우기 때문에 평소에 무언가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학습을 구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기타 독학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멈춰버리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통기타 독학이란 이렇게 흘러가는거예요."라는 일종의 (교사의) 견해 말이죠. 가이드는 일종의 견해인거고 사람들이 그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 과정을 따라가면 됩니다. 많은 기타 교사들이 유튜브에서 블로그에서 기타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견해로 기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마다 가르치는 핵심이 다르고 방향성이나 구현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가이드가 제각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다양성이라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든 기타를 배울 수는 있으니까요. 자신이 선호하는 가이드를 찾으면 됩니다. 가이드에 신뢰성이 좋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 가이드를 통해 기타 실력을 향상시킬 겁니다. 물론 켄지ㄱ 


여기서 가이드는 다른말로 하면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사 스스로 커리큘럼이 확고하면 레슨생의 실력이 어떻든 진단을 내리고 어디서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뭐 배울까요?" "무슨 노래 할까요?" 같은 준비 안 된 질문을 교사가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교육은 레슨생들의 머리속에 혼란만 가중되고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감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정확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의문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3. 커리큘럼을 느리게 연습하도록 가이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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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이드의 첫 시작은 '레벨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기타를 처음 배우면 어떤 게 어려운 것이고 쉬운 것인지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 연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얼마나 쉬운지 어려운지 혼자서는 분간이 어렵기 때문에 무턱대고 악보에 나와있는 대로 연습을 하게 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연주가 잘 되지 않는 좌절감을 지속적으로 겪게 되면서 기타를 놓게 됩니다. 때문에 먼저 앞서 나갔던 교사들이 레벨을 조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어려운거예요, 쉬운거예요" 라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자기에게 살짝 어려운 정도의 수준으로 레벨이 조정되기 시작하면 기타를 정확하게 하나씩 잘 배워나갈 수 있게 됩니다. 실력이 쌓이는 완만한 과정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래서 일일기타의 커리큘럼은 굉장히 느린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습자가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 하나씩 실력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과정을 만들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씩 연습시간을 만들기 때문에 느립니다. 커리큘럼과 학습의 속도가 조화롭게 진행될 때 비로소 실력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어떤 사람이든 (음악의 천재라고 해도) 기타라는 악기를 처음 잡으면 어떻게해야 제대로 소리가 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초보가 아무리 소리를 잘 내도 프로의 그것과는 비교가 불가능 합니다. 한 번에 프로 연주자의 모습을 닮으려 하지 말고 기초에서 진행되는 필수 연습들을 아주 천천히 느리게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젠간 프로처럼 될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4. 기본기를 차곡차곡 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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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을 말해도 부족합니다. 기초의 핵심은 코드 전환에 익숙해지느냐 아니냐로 성패가 갈립니다. 더 거창하고 더 멋있는 연주를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고요. 코드 전환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몇 년을 치더라도 제대로된 소리 하나 낼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방향성 말고 기본 코드만 가지고 코드 전환 연습을 몇개월씩 다져보세요. 어려운 노래 가져다가 어려우니까 한 마디씩 연습하다 말다가 하면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쉬운걸 반복해서 손가락이 익숙해지고나면 그 후로는 도전해볼만한 곡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코드를 누르고 전환하는 연습에 올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다져지는 시간이 늦을수록 기타를 내것으로 만들 확률이 줄어듭니다. 첫 단추를 기본기만으로 잘 채워나가면 그 후의 과정을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요 이게 과정의 힘이고 커리큘럼의 능력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만든 교재가 14개의 코드로 기초를 연습을 하는 '통기타 코드 14' 입니다. 우선 기본기에서 코드 전환이 될 수 있게 실력을 쌓는 것이 최우선으로 할 일입니다. 기타가 완전 처음이라면 우선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기타를 치는 기본기를 확실히 만들수 있습니다. 함께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좌는 '독학의시작'에서 수강이 가능합니다. 


가이드는 전체적인 큰 틀 안에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지도를 그리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일기타의 모든 콘텐츠들도 이러한 설계를 바탕으로 준비되었고 그렇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독학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을 나름의 방법으로 준비해 왔으니 이제 즐길 준비만 하시면 되는 겁니다.  


* 일일기타 동영상 강좌 커리큘럼 알아보기



* 이와 관련해서는 기타독학 핵심원리 5+1가지를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일일기타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꼭 읽어보세요.

* 기타가 완전 처음이시라면 어떤 과정으로 기초를 만들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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