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Redman ~~ 제가 좋아하는 싱어의 찬양곡이네요. 이 분 찬양은 진짜 주옥같지 않은 곡이 하나도 없다는....
‘찬양의 열기’와 ‘송축해 내 영혼’은 둘다 매트 레드맨 노래인데 제가 예배 드릴때 자주 연결해서 부르는 찬양곡입니다. ‘ 찬양의 열기’ 부르다가 ‘송축해 내 영혼’ 클라이막스로 넘어가면 너무 자연스럽게 연결이 잘되어서 마치 한곡처럼 잘 어울려요. 단점은 한번 부르기 시작하면 돌림노래처럼 끝이 없이 부르게 된다는...ㅠㅠ
새벽에 자다가 잠깐 잠이 깼는데 순돌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좋은 찬양 듣게 해주시려고 그랬나보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