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악보집 제작을 위한 곡 추천

저처럼 중년(?) 방구석 통기타맨들을 위한 곡도 좀 포함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

* 보사노바 느낌의 곡은 어떤 스트럼으로 하면 좋을까?

  1.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2. 비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3.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배

  4. 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

  5. 우울한 편지 - 유재하

* Oldies but Goodies   

  5. 하얀나비 - 김정호 

     => 모던한 느낌으로 스트럼 연주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6. 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예민 

     => 3/4박자 노래인데 스트럼 연주가 어렵더라구요. 올드한 꿍짝짝 스트럼을 하면 맛이 안 나고... 모던한 3/4박 스트럼 샘플로 좋지 않을지!!

  7. 제주도 푸른 밤 - 최성원

  8. 회상 - 김성호 => 의외로 스트럼으로 맛을 내기 어렵더라구요.

* 비트 있는 곡은 어떤 리듬이 멋질까?

  9.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10. 헤어진 후에 - 이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