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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코드14 이제 슬슬 약식코드 나오는것같은데 그 약식코드의 정식코드도 배우는거죠?

오쿠스틱 2 111
정식코드로도 좀 많이 쳐보고 쳐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약식코드랑 정식코드랑 약간의 소리차이가 있는데
약식코드가 정식코드 대신 칠수있는 이유가 뭔가요?
2 Comments
켄지 10.09 03:55  
오쿠스틱님 안녕하세요!
정식코드도 코드14에 표기가 나옵니다. 연습하셔서 그대로 치시면 되겠습니다. 코드14에서는 초반엔 F#m와 G#m는 이거 두개만 약식으로 배우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원래는 Bm와 C#m와 F코드는 필수 바레코드라서 꼭 배워야 하는데 처음 배울때는 난이도가 너무 높죠. 여기에 F#m와 G#m까지 정식 바레코드로 치면 연주가 급격히 어려워져서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여기서 포기자가 급격히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이유로 F#m와 G#m는 약식폼으로 배워서 코드 전환을 쉽게 하고 필수 바레코드에 더 집중하게 합니다.

그리고 누르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사운드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F#m와 G#m 약식코드는 호불호가 좀 있는 편입니다. 나중에는 여러가지 코드 운지를 배우면서 취향대로 코드를 가져가시면 되는 부분이지만, 숙련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기본코드만 집중해서 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코드가 익숙해지고 나면 그 후로는 같은 코드의 여러가지 운지를 추가하여 취사선택하실 수 있게 되실겁니다. ㅎㅎ 그러니 기본기에 해당하는 코드 하나 딱 잡아서 연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약식코드는 정식코드폼 중에서 필요한 음만 딱 잡을 수 있게 해 둔 코드폼입니다. 그래서 대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코드마다 약식폼이 모두 존재합니다. 처음엔 배울 필요가 없으니 (그리고 오해하게 되는 부분도 있으니) 약식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으나 결국 코드 전환 난이도 때문에 가장 쉽게 칠 수 있는 코드들은 약식을 사용하여 난이도 조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쿠스틱 10.09 16:27  
넵 알겠습니다 일단은 약식으로 치면서 나중에 실력이 출중해지면 저도 여러코드로 칠 수 있는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켄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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