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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하기 위해 기타를 또 꺼내었습니다! 확실히 최근…

순돌이 7 3097
연습을 하기 위해 기타를 또 꺼내었습니다! 확실히 최근 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공부와 연습시간이 많아서인지 예전보다 코드에 대한 이해도와 스트럼과 아르페지오 실력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이걸 코로나의 순기능이라고 해야하나...ㅠㅅㅠ
요즘 비교적 쉬운 곡들을 귀로 듣고 코드를 하나씩 찾는 방식으로 코드카피를 하고 있는데 이게 상대음감과 청음에 도움이 되나요?
7 Comments
켄지 2020.06.04 01:29  
확실히 코로나의 순기능인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하시는 것이 상대음감과 청음에 몹시 아주 많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꾸준하게 이어 나가시면 됩니다. ㅎㅎ
순돌이 2020.06.04 01:32  
넵 믿고 꾸준히 카피도 하고 공부도 해보겠습니다ㅎㅎㅎ
순돌이 2020.06.05 00:31  
아!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본문에 빠진 내용인데요ㅎㅎ 코드를 하나씩 찾을 때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타로 '이코드 저코드' 치면서 코드를 찾는데 도움이 되나요?ㅋㅋㅋ
그리고 코드카피하기 비교적 쉬운 곡들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켄지 2020.06.05 01:48  
네네 어쩔 수 없이 이코드 저코드 눌러보게는 됩니다. 하지만 역시 노래의 근음 (베이스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한번에 코드가 결정되어 버리니까 근음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눌러볼 수는 있겠습니다. 카피하기 쉬운 곡이라면 상대음감 과정에 업데이트된 스물다섯 스물하나같은 곡이 좋을듯 합니다. 이 곡은 코드 진행이 단순하기 때문에 근음을 찾아보고 연습하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ㅎㅎ 상당수의 락 음악이 근음이 선명하고 쉽습니다.
순돌이 2020.06.06 01:20  
오호~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래부터 들어봐야겠네요ㅎㅎ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락음악 좀 더 신명나게 할 수 있겠네요ㅋㅋㅋ
켄지 2020.06.06 01:33  
락음악이 근음 선명하게 베이스가 둥둥거려주고 코드도 어렵지 않아서 해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별맛콜라 2020.06.06 09:27  
저도 기타 반주할때 락비트가 신나고 좋은거 같아요.  ‘예수 열방의 소망’, ‘주이름 찬양’,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 ’좋으신 하나님’ 등 찬양중에 락비트 위주의 찬양을 좋아합니다.

가요중에서는 윤도현의 “잊을께” 팜뮤트 주법 빨리 배워서 쳐보고 싶어요. ^^
연습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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