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왼손 스타카토’ 연습했는데…
별맛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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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23:17
오늘은 김창완님의 ‘너의 의미’ 연습하다가 지루해서 10cm의 ‘죽겠네’를 잠깐 예습해 보았습니다.
일단 공포의 Bm7(b5) 코드가 나오네요. ㅠㅠ 손가락 4개로 하는 파워코드 운지는 정말 공포의 대상입니다. 예전에 ‘썸’에서 DM7—>C#m7(b5) 할때 코드전환이 잘 안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손가락 4개로 잡는건 손꾸락이 제 말을 잘 안들어요.
‘죽겠네’에서 새로운 주법인 왼손 스타카토를 배웠는데 Bm7은 바레코드라서 스타카토 느낌이 나는데 AM7코드는 오픈코드라서 오픈된 줄들이 뮤트가 안되서 스타카토 느낌이 제대로 안나네요. 방법이 없나용??
그리고 왼손 스타카토를 오래 연습하니까 왼손 손목이 무지 아프네요. 원래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왼손 손목힘을 길러야 하는건가요???
일단 공포의 Bm7(b5) 코드가 나오네요. ㅠㅠ 손가락 4개로 하는 파워코드 운지는 정말 공포의 대상입니다. 예전에 ‘썸’에서 DM7—>C#m7(b5) 할때 코드전환이 잘 안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손가락 4개로 잡는건 손꾸락이 제 말을 잘 안들어요.
‘죽겠네’에서 새로운 주법인 왼손 스타카토를 배웠는데 Bm7은 바레코드라서 스타카토 느낌이 나는데 AM7코드는 오픈코드라서 오픈된 줄들이 뮤트가 안되서 스타카토 느낌이 제대로 안나네요. 방법이 없나용??
그리고 왼손 스타카토를 오래 연습하니까 왼손 손목이 무지 아프네요. 원래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왼손 손목힘을 길러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