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템포 올리기 연습
별맛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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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2021.04.03 21:28
오늘은 ‘슈퍼스타’ 템포를 원곡인 113bpm으로 올리는 연습 중 입니다.
주로 바뀐 스트럼 자세 교정과 16비트 2번 커트 리듬과 당김음, 섹션으로 거의 2주동안 연습을 해 왔는데, 마지막으로 영상 촬영을 위해 원곡 속도로 템포 올려보니 16비트 리듬에서 113bpm은 정말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네요.
템포를 빠르게 올리니 느리게 천천히 연습할때는 나름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리듬이 와르르르르 무너집니다.
일단 템포가 빨랐다 느렸다 불안해지고 손목의 스냅과 반동을 이용하려고 교정했던 스트럼 자세도 예전의 자세로 돌아가는 듯하고 커트인지 스트럼인지 모를 애매하게 디테일도 깨지고 템포가 올라가니깐 C#m7(b5)도 습관적으로 C#m7으로 자꾸 바꿔서 치게 되고 당김음 포인트도 자꾸 놓치게 되고 ㅎㅎ 총체적 난국입니다.
템포를 한번에 빠르게 올리지 않고 천천히 끌어 올려야할거 같습니다.
주로 바뀐 스트럼 자세 교정과 16비트 2번 커트 리듬과 당김음, 섹션으로 거의 2주동안 연습을 해 왔는데, 마지막으로 영상 촬영을 위해 원곡 속도로 템포 올려보니 16비트 리듬에서 113bpm은 정말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네요.
템포를 빠르게 올리니 느리게 천천히 연습할때는 나름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리듬이 와르르르르 무너집니다.
일단 템포가 빨랐다 느렸다 불안해지고 손목의 스냅과 반동을 이용하려고 교정했던 스트럼 자세도 예전의 자세로 돌아가는 듯하고 커트인지 스트럼인지 모를 애매하게 디테일도 깨지고 템포가 올라가니깐 C#m7(b5)도 습관적으로 C#m7으로 자꾸 바꿔서 치게 되고 당김음 포인트도 자꾸 놓치게 되고 ㅎㅎ 총체적 난국입니다.
템포를 한번에 빠르게 올리지 않고 천천히 끌어 올려야할거 같습니다.